ang?? 잡설

A! N! G!

우리의 N군이 나에 대해 썼으니 나도 보답을 해야겠지?

일단 (N군이 G군이라 칭한) 나와 A군은 23년지기다. 징하게 오래 됫구나 ㅋㅋㅋ N군보다도 10년 이르다. 

우리의 N군은 내가 군대간 후 휴가때 처음 봤지.. A군이 교회에 N군을 데려와서 그때 처음 보게됬어.
그때부터 왠지 모르게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산다고 느껴졌지. 덕력의 차이랄까?

N군과 G군은 사는 환경이 다른 만큼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차원이 달랐지.
A군과 N군은 닮았다지만 G군은 가끔 이 둘에게 위화감을 느끼곤 해. 

한마디로 덕력이 딸린다는 거지 ㅋㅋㅋ

아무튼 A군과 G군은 오래 친구사이였지만 A군과 N군이 좀더 교류가 많았던듯 해. 
나는 좀 여러군데 걷돌았거든. 지금도 저~~기 전남영암에 살고 있고 말야. 

N군, A군과 G군의 차이를 한번 설명하려면... 일단 음악에 대해 비유한다면.

"A군은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제대로 된 팝에 대해 고민 하는 사람이고, N군은 프리 재즈의 극한에 대해 도전해보려는 사람이다"

라고 N군이 표현했다면. 나는 그냥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는 표현이 좋을까? 
굳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들으면 내가 좋은 음악을 편견없이 듣고 시간이 지나면 시들시들.. 가끔 새로운 장르를 접하고 좋아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멀어지는 게 G군이다.

그냥 보통 대중 의 한 사람이란 거지. 몇 장르에 열광하지 않는 덕력이 부족한.. ㅋㅋ

N군은 이런 내게 경쟁력이있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난 잘 모르겠다 ㅋ

여튼 A군과 N군, 그리고 G군은 오랜 시간 친하게 지내왔지만 나는 이 둘을 아직도 잘 모르겠다. 
같이 지낸 시간이 많지 않기도 했고 나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이고,

이 둘은 경험이 있고 나는 경험이 없고...ㅠㅠ

이쯤해서 첫번째 우정의 ANG는 마친다. ㅠㅠ

달은 밝다 잡설

달은 밝다.

오늘은 보름달이다.

아주그냥 환하게 둥근 보름달이다.

주변에 불빛이 거의 없는 시골길, 저 멀리 가로등만이 '나 여기 있어요'하고 존재만을 나타내는 어두운 밤길.

달빛은 아주그냥 오지게 환하다.

달빛이 가로등 없는 길을 밝혀준다.

그 주위로 별이 보인다. 북두칠성을 찾아보았다. 저기 있구나... 북두칠성을 찾으면 북극성은 찾기 쉽다.

하지만 그 별빛은 예전의 강한 빛을 잃었다. 하지만 여전히 하늘을 밝히는 별들이다.

도시에서는 하늘을 보지않아도 주변에 볼것이 많아서, 번쩍번쩍해서 하늘을 볼 겨를이 없었다. 

설사 본다해도 초점을 잃은듯한 달빛정도였지.
그럼 이내 관심을 접고 아래쪽 환하고 번쩍이는 세상에 다시 눈이 간다.

여기 시골에서는 반짝이는 별과 달이 있다.

달은 밝다.

그래서 눈이 간다. 별을 본다. 고개를 든다.

그런데 자꾸 아래로 가고싶은건 무슨 이유일까...

달은 정말 밝다. 보름달은 최고로 밝다.

우리집 강아지 근황(?) 일상

지난주 동생이 결혼식을 해서 A군 이 내려왔다.

A군이 하는 말...

"너 블로그 방문자 늘리려면 동물사진 많이 올려~"

우리의 N군도 같은 소리... 그래서 오늘은 동물사진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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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강아지 ㅎㅎ

벌써 이만큼 컸다 ㅎㅎ 첨에는 내 손바닥보다 작았는데 이제는 내 손바닥보다 크다.
너무 귀엽다.(>ㅁ<)b

두 녀석이 자는 모습


허걱~~!! 이녀석들 너무 귀엽잖아~!!!

이녀석들 어미들을 처음 봤을 때 귀여웠는데 지금 많이 커버려서 ㅎㅎㅎ 
여전히 예쁘지만 이정도로 많이 귀엽진 않다 ㅋㅋ
미안허다 '예''삐'야~!

마지막으로 아래 녀석들은 큰아버지댁에서 태어난 녀석들

종이 다르니 새끼의 생김도 다르네 ㅎㅎ 요놈들이 더 작고 잘 돌아댕긴다 ㅋㅋㅋ



고전을 읽자 책읽기


요즘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으로 인하여 다시 고전읽기 붐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럼 고전은 뭘까? 도데체 어떤 글이길래 수십년에서 천여년의 시간을 거슬러 지금의 우리에게 읽히는 것일까?

지금 우리는 활자와 최첨단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왜 고전이라는 이름의 아주 오래된 책을 읽고 열광하는 걸까?

분명 고전은 '무언가'가 있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그 오랜 시간동안 읽히지 않았겠지.

오늘날에도 많은 책이 쏟아지지만 정작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는 책은 일부이고 그 책은 대부분 훌륭하다.
그리고 제법 오래동안 읽힌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에 멀어진 책은 사장되어 버리지....

그런 면에서 고전은 그 당시나 과거나 지금이나 가치가 있고 읽을 만 하며 훌륭한 책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도 읽히게 될게 틀림이 없겠지.

그런 고전의 가치를 알고 싶다. 그런 가치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모르겠지. 
알에 갇혀 나오지 못한 새는 눈이 왜 있는지 자신에게 날개가 왜 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알을 깨고 나오면 비로소 눈의 역할을 깨닫고 날개의 사용을 알겠지.

그런 알을 깨고 나오는 과정을 고전독서가 해줄 거라고 믿는다. 

지금껏 사람들이 축적한 지혜를
철학을
사랑을
감동을
고통을
감성을
공포를
이제 나도 경험할 때가 온것같다. 

고전독서, 이제 시작하자.


패닉 음악

내가 어렸을 때 동생이 사온 패닉의 카세트테잎이 패닉과의 첫만남이었다.
그 당시 다양한 음악을 접하기 어려워서 패닉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



나는 왼손잡이라는 노래를 더 좋아했다.


2집은 좀 충격적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 기억이 생생하다. 
좀 매스껍고 역겨운 느낌... 좀 불편했던 기억이 난다.

냄새

어릿광대의 세아들들에 대하여


좋은 노래가 많은 3집

단도직입


태엽장치 돌고래



패닉 다시 돌아왔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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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몰랐는데 3집표지가 참 거시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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